이분 말 지나치시네요, 끼리끼리라니요??저는 요 님이 이런 동영상 올렸으니 이런 동영상 있는거 첨 알았구요, 님이 쓴 본문에 새터민이라는 단어가 그냥 눈에 거슬려서 쓴 댓글입니다. 님이 성희롱으로 느꼈으면 그 동영상보낸 새끼 고소하세요,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그새끼 쉼터에 있으면 이름도 까세요,
님이 딱금하게 반박문자를 보내서 혼낼일을 그지 뒤에서 이렇게 공론화로 새터민을 거론하는게 저는 그게 불쾌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끼리끼리라는 말 진짜 불쾌하니 사과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올린적 없구요
다운로드도 안된 첫 장면을 그냥 캡쳐해서 올린겁니다.
왜 그쪽한테 사과해야 하죠?
새터민이란게 거슬리면 SNS하면 안되죠.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공간에서 피해본것도 아닌데 자기눈에 거슬린다고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님이 이상한데요.
사과는 님이 하셔야 겠네요.
제가 ,,산성님 이글 꼭 봐주세요,, 했나요?
싫으면 안보면 될것을 ...
인간이 사는곳에 별의별일들이 다 있죠..
그러나 제가 쓴 글의 내용은 단지 개인이 아닌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어느 사람의 얘기입니다.
글의 취지를 잘 읽어보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가슴사진 제가 지운거 아닙니다.
아마도 관리자분이 지우신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황당할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이공간은 누구눈치 보는게 중요한거 아닙니다.
새터민들의 공간이니 새터민들이 더 많겠죠.
항상 좋은 것만 올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뒷면도 공유해서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직접적인 본인이 아니라고 오늘은 당당히 큰소리 치겠지만 요런것이 커져서 나중에 새터민 다른분한테 불똥이 떨어질수도 있다는겁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인들이 반대하고 안타까워하며 애도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엔 수없이 많은 동영상들이 떠돌고 있으며 구독을 합니다.
저는 뉴스만 봅니다.
제가 꼭 필요하다면 제가 알아서 SNS를 뒤져 볼게요.
이렇게 불쾌한 동영상을 안보내도 됩니다.
저는 보지도 않았어요.
날짜를보니 14일날 카톡이 들어온듯 합니다.
제가 필요없는 카톡을 잘 안봐서요.
근데..참 다시생각해도 토할것 같아요.
이걸 저한테 보내면서 보낸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보냈을까?
하는 생각 ??
입장바꿔 생각해 봅시다.
끼리끼리는 그사람과 소통하는 주변 사람들 끼리끼리 카톡에서 돌고도는 동영상 ...한국말 어렵지 않죠??
동문서답에 자기 감정만 가득 쓰셔가지고 하나하나 반박해봐야 글만 길어 질거 같아서 이만 퇴장하겠습니다,
근데 한가지만 알아드세요, 님도 그 동영상 첫화면만 보고 기분이 나쁘셨다고 여기다 그대로 올려 잖아요, 그러면 님도 기분 나쁜거 다른 사람도 보면 기분이 안나쁠거 같아요, 어떤 취지로 글 올렸는지는 잘 알겠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기분 안나쁘고 공감할수 있도록 글과 사진은 다듬어서 올려야지요,,그게 님글을 보는 사람들한데 예의라고 생각 듭니다. 결론적으로 님도 그 동영상 보낸 사람이랑 뭐가 다르죠?그 동영상 보낸 사람은 님한명을 기분 나쁘게 하셨지만 님은 여기서 여려명을 기분 드렵게 만드셨습니다, 추전보다 비추가 많은거 보이시죠??
저는 님 글을 클릭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나빴습니다 첫화면에 여자 나체사진 그대로 올리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에그ㅉㅉㅈ 이젠 막 욕도 하시네,ㅋ 그 사람이 왜 님한테 이딴 동영상을 보낸지 알겠네, 자기가 보기에도 님은 딱 그정도 수준인거에여, 동영상보내면서 찝적대기 딱 좋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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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지니 님같은 인간이랑 진짜 끼리끼리 되는 기분,,, 같이 똥통에 뒹그는 기분이 드네여 이만 퇴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