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년이나 흘렀네요...
ol뿐ㄴhㅅr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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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17:54
잘들 계시는지 너무 보고싶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두번이나 변하도록 소식도 못들으니 불효자란 생각에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못난놈 키워주느라 온갖 고생 다 하셨는데 제발 소식만이라도 들을수 있다면 내일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