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참 짠하네요
새터민들의쉼터
새터민들의 심신 안정을 목적으로하는 커뮤니티
2024 제3회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 개최!! 회원님들 초대합니다.
16
2024년 사단법인 SNK글로벌센터 여름 힐링 바캉스 진행!!
6
새터민들의쉼터 (사단법인) 명칭:Snk글로벌센터 등록!!
2
2023년 올 한해 "새터민들의 쉼터"봉사활동 현황(영상)
10
새터민들의쉼터 송년의밤 파티 !!! 2023.12.15
10
김장담그기 나눔행사
2023년 탈북민 어울림 한마당 (남북하나재단) 행사!!
MENU
HOME
설립목적
이용약관
정관
운영진
쉬어가는곳
끝말잇기
좋은글.이쁜시
유머 게시판
자작글/소설
고향소식
탈북수기
고민상담방
북한에서 있은일
정착경험담
법률자료
무료운세
갤러리
북한사진
회원사진
내가찍은사진
요리솜씨자랑
봉사활동
동영상
북한노래방
영화보기
련속극보기
북한반주음악
북한화면음악
문화공감
쉼터영상
정보+자료
정보공유
악보자료
이미지자료
휴대폰배경
IT/컴퓨터
뉴스보기
장터
나눔장터
아이콘샵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출석하기
자유게시판
회원 노래자랑
통일토론방
질문답변
사람찾기
채용정보
채용정보
남북하나재단
하나재단
메인
닫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수능날 참 짠하네요
고향은북쪽
7
147
4
0
2022.11.17 11:55
4
0
Author
8
5
Lv.17
고향은북쪽
다이아몬드
151,472 (88.2%)
ㅇㅇㅇ
7
Comments
고향은북쪽
2022.11.17 11:57
수능날 시험장까지 데려다주신 부모님을 향해 큰절 하는 수험생 모습을 보고 너무 짠해서 올려봤네요.
아는 지인분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수능날 시험장까지 데려다주신 부모님을 향해 큰절 하는 수험생 모습을 보고 너무 짠해서 올려봤네요. 아는 지인분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아하하
2022.11.17 17:35
자녀분을 잘 키우신 부모님들이 존경스럽네요~~~
짠~ 합니다~~~
자녀분을 잘 키우신 부모님들이 존경스럽네요~~~ 짠~ 합니다~~~
고향은북쪽
2022.11.17 18:41
진짜 잘 키우신듯요.
우리가 이리 짠한데 사진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감동일까요~~
진짜 잘 키우신듯요. 우리가 이리 짠한데 사진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감동일까요~~
관리자
2022.11.17 21:38
저두 오늘 따님 수능보았답니다. 아침7시부터나가 저녁6시돼여 나오더라구요.. 자식키운 부모마음으로서 첫경험이었습니다.자식에대한 부모님들의 마음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저두 오늘 따님 수능보았답니다. 아침7시부터나가 저녁6시돼여 나오더라구요.. 자식키운 부모마음으로서 첫경험이었습니다.자식에대한 부모님들의 마음이 대단하시더라구요..
고향은북쪽
2022.11.17 22:47
관리자님도 저랑 비슷한 나이대신가 보네요.
저도 맏이를 27에 낳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올해 수능 볼 나이랍니다.
수능을 치뤄본적 없어 잘은 모르지만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겐 정신적으로 가장 큰 고난의 과정인듯 싶더라구요.
수능이 끝날때까지 우리 아이들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관리자님도 저랑 비슷한 나이대신가 보네요. 저도 맏이를 27에 낳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올해 수능 볼 나이랍니다. 수능을 치뤄본적 없어 잘은 모르지만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겐 정신적으로 가장 큰 고난의 과정인듯 싶더라구요. 수능이 끝날때까지 우리 아이들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보고싶은
2022.11.17 23:12
수능할때마다 느끼는데 내고향에선 수능본다고해도 주변에선 신경도 안쓰잖아요.
국민이 수능응원하고 나라에서 시험잘보도록 케어해주고~~부모님들 역시 설레는맘 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고 노력하고~~
전 이 좋은 대한민국에 오길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수능할때마다 느끼는데 내고향에선 수능본다고해도 주변에선 신경도 안쓰잖아요. 국민이 수능응원하고 나라에서 시험잘보도록 케어해주고~~부모님들 역시 설레는맘 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고 노력하고~~ 전 이 좋은 대한민국에 오길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고향은북쪽
2022.11.17 23:40
ㅎㅎ 그러게요.
비록 내가 나서 자란 곳은 아니지만 참 한반도 반쪽땅에 이렇게 좋은 데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꿈이나 꿀 수 있었겠습니까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ㅎㅎ
하마터면 ~^^
ㅎㅎ 그러게요. 비록 내가 나서 자란 곳은 아니지만 참 한반도 반쪽땅에 이렇게 좋은 데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꿈이나 꿀 수 있었겠습니까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ㅎㅎ 하마터면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