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단점은 없지않아 있습니다. 

액정이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수리해줄곳이 없어서 가져다 버려야한다는거... 수리가 설령 가능하더라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요...? -0- 

배터리 내구성이 비교적 강한지라...  7,800mah 의용량임에도 불구하고 다른분들께는 동영상 감상용으로 좋다는 평가임에도 저는 그것을 거의 대부분 

책을 읽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캔해서 pdf 파일을 만들고 만든자료를 활용하기에도 좋고... 파일변환으로 쓰기도 좋고 무엇보다 

용량은 100GB 이상에 아직도 이것저것 다 넣어도 60GB 이상의 빈공간이 그것을 반영해 주고 있으니까요 ^^

배터리도 한번 충전하고 대략 출퇴근시 잠깐잠깐.. 사용하는게 다인지라...  배터리 충전상태가 41%였던 어제까지도 별로 충전의지가 없었습니다. 오늘 출근해도 혹시 모르니깐 안과병원 가는 순간까지도... 패드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6G + 128G = 옥션판매가로 17만 1천원정도 주고 구매를 했었는데... 친한 후배 동생 사줄때는 알리 직구를 안하고 그넘도 같은걸로 해주는데... 17.9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요즘엔 4G + 128이거나 //    64G의 용량대로 15만원급인 태블릿이 오고가는 형편이니 뭐거 싼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하여간 데이터를 읽고 쓰고 보기엔 딱 좋은 모델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 

무슨 동네 광고같은거 아닙니다... 그런데 그보다 성능이 더 떨어지는 삼손... 제품들 스팩을 보면 더 비싸네도 불구하고 성능이 그다지 ㅠ 

아참 중국내수용은 와이파이 전용이라서 따로 유심칩을 사용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료데이터를 쓸수가 없나 보더라구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