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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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게

여수at 1 233 9 0

영웅적분노조절 장애인은 영원히 우리와함께 계신다

정은이는 오래살려면4대세습만

생각말고 묘자리 봐두는것을 잊지말며, (기득권층에 이용당하는바지사장의 슬픔)으로 노작도발표하시라 

한세대에 (두제국주의를 타승)이라고 큰거짓말로  죄없는 백성들의 고혈을  3대로 빨아먹는 흡혈귀 김씨 왕족을  이 피리부는 사나이가 징벌하리라 !!!

ㅡ문장 하나로 독재자와 그에붙어먹는 바퀴벌레들을 다스리는 위대하고 숭고한 나날과 

              더불어 ㅡ

      11월20일

1 Comments
가을산책 2023.11.20 22:07  
질투는 추월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라고 하죠. 저의 철학과 예술 글들이 불편하면 그냥 지나치면 됩니다. (님이 대놓고 저와 같은 제목의 글 올렸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왜 그렇게 많은 탈북민들이 자살을 할까요?
탈북민 자살률은 남한사람들 3배나 된다고 하죠. 유튜브나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인들의 지성 정도로는 개인의 고통을 해석하지도 못할뿐 아니라 고통이라는 주제에 접근조차도 못해요.

반면,
철학과 예술은 삶의 길을 제시할 뿐 아니라, 고통에서 인간을 해방시키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누군가에겐 도움되길 바래서 철학과 예술 글들을 올린겁니다.

저의 <바보에게>게시글이 님 본인이 해당된다고 여기셔서 불편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한국은 자유로운 나라이니 각자 방식대로 살면 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예요. 그런게 자유이구요.

담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