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도 안맞춰놓고 자는데 또 3시 30분쯤 일어나 지네요 ㅠ 덜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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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05:32
헐 지금 시간 다시보니... 5시 30분을 지나고 있네요... 컴화면 보고 눈팅만 무려 2시간을.. 시간 정말 빨리간다 ㅠ
지금부터 나가서 어머니 일어나실떄까지 한시간 정도만 티비보면서 주물러 드려야죵 ~ 평상시엔 회사 다녀와서 폼만 잡고 하는 시늉만 하다가 나가떨어지기가 일쑤인데... 이런 주말일때나 좀 더 집중적으로 -0-;;
그리고 오늘 하루 일정은 9시쯤 핸드폰 구매하러 나가서 접선(?)을 보았다가... 성사되면.. 집에와서 다른것좀 보고... 12시쯤 동네 형님하고 밥먹으러 가서
둘이 만족할만할때까지 먹고 와서... 오후에 낮잠좀 자고... 그다음에 제 쓰레기장 같은 방을 좀 치우는 시늉이라도 해놓고 그래도 남는시간이 있다면
한동안 준비만 해놓고 보지 못했던... 공인중개사 책을 좀 봐야겠네요 ~ -0-;; 이따가 저녁에도 할꺼 없으면 ~ 쉼터로 놀러올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