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때 북한을 생각하면 정말 파격적인 중국 드라마였죠~~

그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시골 처녀가 처음엔 순정으로 남자를 쫓아 도시에 가서 나중엔 모델로 성공하며 자립하는 그런내용이였던것 같은데

거기서 남자한테 하는 대사가 여인은 달이아니에요 그랬던것 같은데 기억도 가물 하네요ㅜㅜ

방영 도중에 뜬금없이 그만둬서 엄청 아쉬워서 몇개월을 기다렸던 기억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