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천만리 댓글 : 2 조회 : 164 추천 : 0 비추천 : 0 2022.10.23 19:47 코로나때 일자리도 끊겨 겸사겸사 그시기를 생각하고 되물으며 죽어간 영혼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가! 고난의 행군 다시 해보자고! 걸어봤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