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변방에서 본 남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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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9:55
중국쪽 변방은 공사중이라 다 막아놔서 눈으론 볼수 없고 카메라만 가림막 위로 올려서 찍어봤습니다
북쪽은 국경에 50미터 간격으로 초소 세워놓고 2명씩 보초서고 있네요
당분간 탈북은 꿈도 못꿀것 같습니다
무산까지 가봤는데 초소가 빽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