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식 및 정의, 백신에 대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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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식 및 정의, 백신에 대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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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한번정도는 

읽어보는 것도 좋을 뜻 해서 ~^^


본인 소개를

"면역학자다. 작년 서울대병원 정년하고, 면역학 중에도 종양을 했기 때문에 암유전자를 통해 종양을 미리 예측해 암환자를 찾아내는 병원을 개원했다."

-문재인 정권이 11월까지 집단면역 도달한다고 큰소리 친 게 1년 전인데 가능한가.

"너무나 허무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인정 안 하겠지만 코로나에 정통한 게 면역학이다. 그리고 감기와 밀접한 비타민C도 제가 전공했다. 서울대 교수를 포함해 의사들 사실 감기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근데 나는 감기와 연관 있는 비타민C도 연구한 면역학자다. 그러니 감기와 유사한 코로나에 대해서도 저만큼 잘 아는 사람 없을 거다. 코로나바이러스도 200여 종의 감기바이러스 중 하나니까 '코로나는 감기다'라는 말은 맞다. 지금 문제가 되는 건 사람 간이 아니고 박쥐에서 온 거 아닌가. 1999년까진 인류사에 이런 일 없었다. 감기는 원래 사람끼리 주고받는 거지. 그런데 종간의 벽을 깨트린 게 1999년 사스(사향고양이)다. 2003년과 2015년 메르스는 낙타에게서 왔다. 신종플루는 감기가 아니고 독감이다. 독감은 바이러스가 '인플루엔자'로 감기와 다르다. 감기는 목이 칼칼하고 콧물 나고 일상생활 가능한데 독감은 앓아 눕는다. 바이러스가 다르니 특성도 다르다. 근데 코로나는 감기바이러스다."

-코로나가 감기라는데 사망자도 나왔잖나

"박쥐 보유 코로나바이러스는 원래 사람에게 못 들어와서 종간 벽이 유지가 됐는데 2001년 사스에서 종간 벽이 깨졌다. 이게 메르스, 코로나19 등으로 변종이 계속 나온 거다. 박쥐, 사향고양이, 낙타의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켜 사람 세포로 들어온 거다. 근데 아무리 변종됐어도 감기는 감기니 무시무시한 병이 될 수는 없다. 사스 치명률 10%,메르스 25~30%였는데, 바이러스 연구자들에 의하면 치명률 높은 바이러스는 오래 가지 못한다. 자기 숙주를 죽이는 바이러스는 결국 자멸한다. 메르스가 30% 치명률 가니 숙주도 다 죽여 금방 끝나지 않았나. 근데 코로나는 치사율은 낮고(감기보단 높지만) 전파력이 엄청나다. 이제 알파, 델타 등 변이가 많아져서 무서워하지만 코로나는 원래 전염력이 강하다. 기존 감기보다 결합력이 10~20배 높은 부분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있다. 지금 델타플러스 변이까지 왔는데, 이건 그냥 감기와 똑같은 상태까지 와버린 거다."

-그럼 겁낼 게 없잖나

"내 말이 그 말이다. 냉방병 호소 환자를 진찰하니 델타변이가 나온 사례도 있지 않나. 원래 코로나는 고열에 앓아 눕는 독감 증상을 보였는데 이제 콧물 등 경증 증상이 나온다. 원래 코로나보다 치명력도 떨어지고 그냥 감기 수준으로 토착화됐다는 뜻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가 감기 수준이 될 경우 사태는 끝난다고 말했다. 요즘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말 들었나. 거의 없다. 백신 부작용 사망자는 10명씩 나오고 있지 않나.

-기저질환자들은

"그분들은 감기보다 약한 걸로도 죽을 수 있다."

-그럼 걱정할 거 없네

"한국을 이끄는 지식인과 언론들이 지식이 부족하고 공포감을 조성했다. 언제 그렇게 우리가 어떤 특정질병으로 죽어가는 걸 생중계했나."

-델타 변이가 영국에 퍼졌는데, 거기는 이제 예방이 불가능하고 면역이 안 된다는 말을 하던데

"나는 과학자로서 올 초부터 확실히 과학적 근거를 말했다. 난 학자잖나. 지금까지 일관되게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겨도 감염 예방 안 된다고 말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코로나19는 감염과 발병이 완벽히 구분된다. '감염=발병' 아니다. 바이러스만 들어와 감염만 되고 발병은 안 된 사람이 지난 1년 6개월 통계서 99.4%다. 0.6%만이 증상이 나타나 병원 가서 의사의 도움을 받고 대부분 살고 그 중 일부만이 사망한다."

-무증상이라도 전파는 되잖나

"그렇다. 그분들도 감염은 시킨다. 근데 코로나19에 감염된, 너무나 많은 분들이 발병은 안 한다. 백신은 발병 안 한 사람에겐 의미가 없다. 백신은 증상이 나타나면 죽을 수 있는 분들에게 중점적으로 해야하는 거다."

-감염에 취약한 분들 말인가

"맞다. 내가 그런 백신을 부인하진 않는데…호흡기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는 특징이 있다. 호흡기에 바이러스가 들어와 딱 붙는다. 근데 백신은 호흡기 점막세포 뒤 혈관에 있어서 호흡기에 바이러스가 감염된 걸 백신이 못 막는다. 간염은 술잔 등 입으로 들어가 혈관으로 들어가 간으로 가서 감염되잖나. 근데 백신을 맞으면 혈관에서 맞닥뜨리니까 간염백신 맞으면 백프로 예방이 된다. 근데 코로나는 비말 등으로 콧속에 들어가 점막세포에 딱 붙는다. 거기에 혈관이 있나. 점액밖에 없지. 백신은 점막세포 뒤에 혈관에 있지 않나. 그러니 예방이 안 되는 거다."

-백신 맞은 사람은 감염이 되어 바이러스가 점막을 뚫고 들어왔을 때 막을 수 있다는 뜻인가

"정확하다. 젊은 사람은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점막세포 선에서 해결된다. 도둑놈 들어와도 경찰 부르지 않고 자기 집에서 해결하는 거랑 같다. 점막세포 방어 기전이 다 있거든. 변종이든 뭐든 '감기'인데 이건 전신질환이 아닌 국소질환이다. 그게 가능한 이유가 점막세포다. 점막세포에서 막으면 끝나잖나. 근데 60세 넘고 이런 사람은 점막세포 기능 많이 떨어져 있는 데다 기저질환이 몇 개씩 있을 가능성이 커서 바이러스가 막 증식하고 상기도, 하기도 막 내려가니까 죽기도 하는 거다. 그리고 점막세포가 싸우다 지치니 점막이란 벽이 무너지고 뚫고 들어가 혈관으로 가면 전신으로 퍼지고 열이 나고 이러다 죽는 사람 생긴다. 백신 맞아 항체가 있으면 전신 퍼지는 건 막을 수 있는데 99.4%는 이런 일 안 일어난다. 이 사람들에게 백신은 대체 왜 맞히나."

-거리두기 어떻게 생각하나

"6시 전엔 4명 후엔 2명, 이게 말이 되나. 지구상에 이런 정책 시행하는 데 찾아봐라. 캘리포니아 같은 데서 록다운할 때 아예 몇 시 이후에 아예 문을 닫든지 하지 이렇게 안 한다."

-돌파감염이란 말이 뭔가

"항체를 뚫고 감염된다고? 그게 아니라 바이러스가 (백신접종에 상관없이) 사람에 쉽게 머무르다 그냥 옮겨가는 것이다. 돌파감염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SK의 백신 3상을 언급하며 곧 해결된다 했다

"뭐가 해결되나. 서울대 감염병내과 교수와 같은 권위자가 집단면역 안 된다 했다. 조중동이나 KBS도 집단면역이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하는데 그러지 말아야 한다. 백신 접종자들이 이미 입증한 일인데 왜 모르나. 백신으로 못 막는다. 50대 이하는 백신을 맞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고3 중 백신 부작용 중환자가 54명이고 사망자는 노코멘트했지만 얘들은 감기 독감으로는 죽을 수 없는 애들이다."

-질병청은 인과관계 없다는 입장이다

"멀쩡한 애가 백신 맞고 죽었는데 인과관계 없다는 말을 하나? 코로나가 사인인지 확실하지도 않을 때 코로나로 죽었다고 확대하던데 백신은 무조건 인과관계 없다고 한다."

-이윤을 노린 글로벌 제약회사의 백신 사업 탓인가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침묵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백신 만들어질 때 미국에서는 '책임면제'(liability exception)를 이야기했다. 백신 맞고 죽어도 책임 없다는 뜻이다. 저도 의료봉사를 많이 나가지만 봉사 차원에서 할 때 사고가 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데 떼돈을 버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죽은 사람에게 보상을 안 하고 책임을 면제해주다니…이걸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 하는가? 책임 면제라니 이건 말이 안 된다."

-마지막 질문. 마스크 하고 다녀야 하나

"20대 미만은 백신 제발 맞지 말고, 중고생들은 제발 멈춰주길…병원과 요양원 등 기저질환자로 조금의 질병에도 돌아가실 수 있는 분들에 방역 강화해야 한다. 야외에서는 밀집 상황 아니면 마스크 안 써도 된다. 밖에서 쓰고 안에서 벗고 이건 거꾸로 된거 아닌가."

-정리하자면

"평생을 면역학을 했고 감기는 정말 많이 연구했다. 오늘 드린 말씀 진리에서 벗어난 것 없다. 공포감에서 벗어나라 이거 무서운 병 아니다. 이제 델타변이 때문에…차에서 에어컨 오래 틀어놓으면 목 칼칼한 감기 그 정도로 변했다. 과도한 공포에서 벗어나시길."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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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특징♦️ - 소아랑tv, 오샘tv, 이왕재 교수 강의, 면역학자 배용석tv, 집참새 김동현 영상, 자궁경부암백신전면폐지촉구, 팬앤드마이크 이왕재 교수 강의 참고해주세요!
백신 관련 더 알고 싶은 분들 이분들 채널 찾아가서 조금이라도 알아보셔요 이상한 채널 아니고 전문가분들 의견이에요.

1. 코로나 바이러스는 혈액 내 감염이 아닌 상기도 감염임.
따라서 혈액 내 항체를 형성하는 백신과는 상관 없다.
-> 지식 없는 국민들을 향해 벌이는 대국민 사기극

<코로나 상식>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점막에 있다.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점막을 탈출해 밑에 있는 기저막(Basement membrane)을 뚫고 더 밑에 있는 혈관으로 내려가지 못한다.

백신으로 생긴 항체는 혈관안에 있다. 그 항체는 혈관을 탈출해 위에 있는 기저막을 뚫고 더 위에 있는 호흡기 점막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즉 코로나바이러스와 항체는 만날 수가 없다.

+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백신에 대해 진실이라도 부정적인 내용은 검열"
+ 관련 회의를 할 때 백신에 관해 부정적인 의견 말하면 다

음부터 연락 안 옴
-> 결국 백신 관련해서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인 회의가 되어버림
+ 대한민국 언론은 다 같은 소리를 함. (언론만 보고 믿으면 안 됨.)

2. 코로나는 이제 감기처럼 토착화 되었음. 감기는 걸려도 자연치유되고 죽지 않기 때문에 백신이 필요하지 않다.
(코로나는 감염과 발병을 구분해야 함.)
-> 비타민C 먹으면 회복력 급상승

3. 코로나의 감염력은 세졌지만 발병자(유증상자)는 전체의 3% 수준. 사망자도 극히 일부. 전국민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발상이 이상한 것임.
1) 감염 예방 효과는? -> 백신으로 감염 못 막음. 코로나는 상기도 감염이라서
2) 집단면역 달성은? -> 국내 감염병 권위자 오명돈 교수가 집단면역은 달성될 수 없다고 이야기함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71
3) 중증 완화라도 효과가 있잖아? ->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로 중증까지 가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99.98퍼는 코로나로 인해 생명에 지장이 없구요
4) 코로나 중증 환자 내가 봤는데? -> 순전히 '코로나'로 인한 것일까요? 인터페론 알파라는 약물 검색해 보셔요. 코로나 증상이라고 부르는 것들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인터페론 알파와 스테로이드 같이 코로나 치료하기 위한 약물 투여를 중단하면 대부분의 거의 모든 경증 환자가 중증까지 가지 않을 것입니다. 또 산소호흡기나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한 문제일 수 있구요.
-> 감염 예방(여러 사례들로 안 된다는 거 입증됨), 중증 완화(대부분이 중증까지 안 감)도 안 되는 부작용 위험 있는 백신, 누군가는 맞고 사망한 백신 왜 맞아야 하나요?
기저질환 없고 건강한 젊은이들은 더더욱 백신 필요 없음.

4. 같은 기간 동안 코로나로 죽는 사망자보다 백신 사망자가 더 많음.

- 20대 청년, 50대 아주머니가 "백신 맞고" 마비가 옴.
♦️백신 안 맞았으면 이럴 일이 없었다는 뜻
8월 9일까지 백신 누적 사망자 639명 이상반응 12만 건 이상
2019년 백신 사망자 3명/ 15년간 백신 사망자 150명 이하
지금까지의 백신과 다름 역사상 단 한 번도 상용화된 적 없는 백신.
오스트레일리아 6월~7월 한 달간 코로나 사망자 1명 백신 사망자 355명
7월 들어 코로나 치명율 0.18%, 독감ㆍ감기 치명율 0.1%

다른 교통사고, 암 등의 연간 사망 건수와 코로나 사망 건수를 비교해주세요. 코로나가 그리 위험하지 않으므로 백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해마다 감기, 독감 사망자: 3000명
연 독감, 감기 감염자: 300만 명 이상
코로나로 사망하는 것과 코로나 감염이 그렇게 위험한 것일까요?

감기 수준의(헛소리, 음모론 아닙니다 치명율을 직접 찾아서 비교해보세요) 코로나 피하려다가 ‘사망’을 필두로, 길랑-바레 증후군,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횡단성 척수염, 뇌염, 수막염, 경련/발작, 기면발작 및 허탈발작, 급성 탈수초성 질환 등 중추신경계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아나필락시스, 논-아나필락틱 알레르기 반응,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 백신 강화 질환 등 면역학적 질환, 뇌졸중, 급성 심근 경색, 심근염/심낭염 혈소판 감소증, 파종성 혈관 내 응고, 정맥 색전 혈전증, 가와사키병 등의 심혈관 및 혈액질환, 임신과 출산 과정의 문제 등등을 감수해야 합니다.
코로나가 위험하다면 모르겠지만, 코로나가 위험하지 않으니까 목숨 걸고 백신 맞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사회적 압력이 있더라도 장기적 부작용은 무엇이 나타날지도 모르고, 직업이나 시선보다는 내 몸 지키기가 더 중요하죠. 부작용 나도 책임은 거의 개인에게 돌아가구요. 백신 맞고 당장 내일 사망한다면 직장도 학교도 주위 사람들도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나는 아닐거야 장담했다가 백신 부작용으로 눈물 흘리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백신 맞고 멀쩡했다가 다음날 사망하는 경우도 있구요..

- 언론에서 하는 비교는 잘못되었음
백신 맞기 전과 백신 맞고 나서 확진자가 더 줄었다고 하는데 다른 변수들은 고려하지 않은 것임. (백신 외에 다른 변수들이 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결론을 내리는 건 섣부른 판단이다.)

다른 변수가 끼어들었을 수 있는데 "백신 효과 선전"에 눈이 멀어서 보이는 것들로만 결론내려버림(성급한 일반화)

(ex. 백신 맞은 뒤 요양병원 코로나 확진자가 줄었다. 그냥 들으면 그렇겠거니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요양병원에 곧 사람들 방문한다고 해서 방역을 더 철저히 해서 그런 것일 수 있음. 백신 때문이 아니라)

- 코로나로 인해 죽을까봐 백신 맞는다고 하는데 사망자 수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부분 나이 많으신 분들이고 평균 3개의 기저질환을 앓고 계셨다 함.
고혈압 -> 기저질환 아님.
기저질환 = 혼자서 몸 가누지 못할 정도
사망률의 거의 99퍼가 50대 이상인 분들인데
현재 중고등학생들까지 맞추려 하고 있음.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데 굳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을까?+ 코로나 확진자 중 다수가 무증상임. 무증상 97%)

5. 백신의 항체 유지 기간은 5개월 수준.
백신여권 의미없음
(5개월이 지나면 백신 맞은 사람과 안 맞은 사람 상태가 다르지 않게 됨.)

6. 아스트라제네카 -> 척수염 부작용
모더나, 화이자 -> 혈전 발생의 위험
이미 수천명이 죽고 불구가 됨.
30대 추락사, 20대 장병 백신으로 사망, 1차 접종 후 고3 중증환자 54명(주류언론은 이상 없다고 안심하라고 거짓말중)

7. 코로나19 백신은 효능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다.
작년 11월 영국의학저널(BMJ)은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부풀려졌음을 지적하고, 백신의 실질적 효능을 나타내는 절대 위험 감소율이 화이자 백신 0.39%, 모더나 백신 0.56%로 모두 1% 이하임을 밝혔다. 이는 화이자 백신을 257명, 모더나 백신을 178명이 접종했을 때 각각 1명씩만 백신의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1명의 접종자가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각각 256명과 177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영국의학저널의 도시(Doshi) 부편집장은 제약회사의 자료를 검토한 후 그들이 제시한 90% 이상의 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백신의 상대적 효능은 최대 19%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런데 이 수치는 WHO와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백신 허가 요건인 50% 효과 임계값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8. 아직 안전성도 검증 안 됨
코로나19 백신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인체 세포 안으로 침투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술은 개발된 후 상용화의 과정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단 한 번도 제품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백신이 정상적으로 개발되기 위해서 최소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개발하는 백신의 93%는 실패한다 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은 1년도 안된 기간에 개발되어 임상시험의 각 단계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했으며 장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다. 이렇듯 안정성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강제로 접종하는 법안을 입법한다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9. 백신 부작용은 개인이 책임져야 함. 백신 회사 면책됨
국가도 책임져 주지 않음 - 기저질환, 개인 질병, 인과관계 부실 문제로
백신 제조업체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1년여의 짧은 개발기간과 부실한 임상 시험으로 위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한 백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의 제조업체들은 백신의 효능을 입증하기보다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면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 FDA는 이들 백신에 대해 정식 사용승인은 하지 않은 채 긴급사용승인(EUA)을 허용하여 이들의 면책 요구를 용인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엄마꽃 2021.12.22 09:24  
긴가민가한 백신이네요
방탕중년단 2021.12.22 14:01  
2차에서 부작용 겪은 후 다시는 백신 안 맞는다고 했는데
타인에게 민폐 끼칠까봐 어제 또 접종을 했네요.휴~~

이번엔 팔 근육통,,  장난 아니네요.ㅋㅋ

근데 백신 맞고 안맞고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지
정부에 날 세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무지에서, 축척된 경험이 없어서 오류가 발생(전 세계 공통)하지만 그렇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정부에서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본인이 싫으면 안 맞으면 될 것 같습니다.
김감성 2021.12.22 16:32  
진짜 짜증나는게 2차를맞았음에도 코로나확진자와 모름지기 접촉했거나 그런곳에 갔다왔다면 또다시 자가격리들어가고 여전히 마스크를 껴야한다는것입니다.백신으로 인해 문제생겨도 보상은커녕 서로 발뺌하기 바쁘고...긴병에 효자가 없다고 점점 인내심이 바닥납니다요...어찌됐건 작성자분  무섭고 떨리면 맞지마셔요
산새 2021.12.24 00:24  
코로나백신 맞고 안 맞고는 본인 의사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 정부든 백신 맞는것을 장려하기 마련인데 그 이유는 모든 정부는 다수의 이익을 위 하기 때문일것입니다.
따라서 전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백신접종을 선택하였고 소수의 인구는 아직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상태라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알고있습니다.
저도 아스트라제네카 두번접종 받았고 다음 달에 브스터샷을 맞기로 예약 되여 있는데요  처음엔 많은 고민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자주 터져 나오니 고민 안 할수가 없더군요.
더구나 저는 탈북민이여서 죽기전에 고향에 가볼수 있는기회가 오지 않을가 늘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 재수없으면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억울하다는 생각으로 백신접종을 망설여 졌습니다.
하지만 모두 접종하는데 나만 빠지면 안되겠지 하는 생각, 그리고 일단은 효력이 있다고 하고 정부에서 비싼 돈 들여서 들여와 무료로 접종해주고,
특히 미백신 접종자들에게는 여행을 비롯, 여러가지 제한이 있다는  사실에  맞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약간의 당요,고혈압 즉 흔히 말 하는 기저질환 상태라 더 걱정을 했는데  두번접종 모두  큰 문제없이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에 전염되지도 않았구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락다운때는 신규확진자 100명대로 내려갔었는데 며칠전 해제한 다음부터는 신규확진자수가 갑자기 많아지더니  오늘은
7천명대로 늘어 났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다시 락다운은 없다고 못을 박습니다.  경제도,코로나예방도 모두 함께하는것이 사람사는 방법이라 생긱하는것 같습니다.
고로나와 함께 (with covid-19) 살다보면 나중엔 감기처럼 변형이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긴 미국에서 먹는 코로나약을 개발하고 승인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무슨 방법이 나오지 않겠나 생각되면서 저는 코로나 이전 시기로 다시 돌아가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심풀이 2021.12.24 00:27  
백신맞은 사람들은 2차백신까지끝냈으면 접촉자랑 동선이 겹쳐도 격리를 하지않는다네요. 저도 오늘 들었습니다. 저는 부스터샷까지 다 맞았는데 백신맞을때마다 전혀 아프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방탕중년단 2021.12.24 03:09  
그렇군요. 무조건 격리조치 되는 줄 알았는데 김시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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