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대리점 및 지사에서는 보 내준 화물이나 서류가 없기에... 내일은 그냥 가서 어중이 떠중이로 시간만 보내다가... 정작 일들은 금요일이 될테고... 

아머니 병원가시는것에 동행하려고... 7일 월요일에 휴가를 내버렸네요 ~ 뭐 강남성모병원으로 갈테니... 간만에 생긴것도 조금 보고... 

마스크도 둘러메고... 

원래는 회사에서도 3,4일 휴가낸 사람들이 원체 많아서 저도 그때 쉴까 했었는데... 7일까지 쉬어버리면 안되는지라.. 선택을...;; 

일단 있는대로 차근차근 정기휴가 5일을 소진하고 그다음 연차휴가 9일을 끼워넣기 해가며 야금야금 쉬어주고... 해서 22년도 지나갈테닷 >_< 

하면서 말이지요... 그나저나 놀기 시작했더니 지난 5일동안 부동산 책자들은 모셔만놓고 한글자도 안보았네요 -0-;; 반성아닌 반성을 해가며... 어디 이래가지고 8월경에 있을 시험을 대비나 할수 있을런지... -0- 

반성아닌 반성을 조금이나마 해봅니다...  어제 다운로드 받았던 지옥은 조금 보다 말았고... "지금 우리학교는"은 스토리를 조금 모르겠지만 그냥 볼만하네요 ㅎ 

2/12 진행중입니다. -0-;; 

오늘 하루종일 먹고 자기만 했으니... 그래도 조금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어른이가 되어야죠 ~ 낼 다시 출근하려면 ㅠ_ㅠ 

ps : 카톡으로 문자가 오고 전화도 왔습니다. 카톡이랄지 문자를 잘 안보는것 같다고 지금 당장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서를 공유해달라길래...

검사를 했는데요... 매우 안타깝게도 겸사결과는 음성 (ㅠ_ㅠ) 내일 출근은 공식화 되었네요... 쩝... 혹시 모르니 평상시처럼 5시 20분쯤 나가려면... 조금 이따가 안졸리더라도 자는걸로 해결해야겠네요... 

평싱사 4시 부근에 일어나는데...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어머니를 조금 괴롭히다 가야해서 말이죠 -0-;; 

gps 에 제대로 반영안되는 동네 버스 202번이 아침 28 ~ 30분사이에 정거장으로 오기 때문에 그걸타야 회사에 6시 45분 부근쯤에 도착을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