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월 400 혹은 월 800이상으로 주식투자를 해서 100배 이상의 차익을 보았다는둥 각종 수당까지 합쳐서 억이 넘는다고 하질않나... 

그런데 새터민님들도... 평상시 이야기 언급되는거랑 실제 정착해서 사는 모습들 보면.. 정말 다들 열심히 살아가시기 때문에 다 잘사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뉴스기사 가끔 튀어나오는거 보면 남한에서 정착을 못해서 자살한다고 하고... 못산다고 하고.. 

거짓말에 속거나 사기당해서 안되었다는 소리도 듣는거 같고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