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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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도와줍시다..

댓글 : 9 조회 : 312 추천 : 7 비추천 : 2


    코로나 여파로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어려울때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것이 어떤가 싶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부터 무력침공을 받은 것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한끼 식사라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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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우크라이나 대사관.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9
관리자 2022.03.04 21:23  
멋찌십니다.!!
방탕중년단 2022.03.04 22:58  
^j^  감사합니다...
j120 2022.03.05 05:43  
러시아는 침략자로 역사에 남는군요.
어느나라도 눈뜨고 코베이진 않지요.
러시아는 잠자는 세계를 흔들어놓는 역대급 좀벌레같군요.
21세기 전쟁이라니..ㅉㅉㅉ
우크라이나 홧팅..
방탕중년단 2022.03.05 07:57  
서로 합의해서 죽이고 파괴하는 행위들,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귀하지 않은 생명 없다고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지금 양쪽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도 아님에도  저리 많은 사상자가 나는데
정말 본격적으로 붙으면 몇만,  몇백만명 죽어 나가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여기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엄마꽃 2022.03.05 14:35  
우크라이나 정말 안됬어요
좋은생각에 한표함니다
방탕중년단 2022.03.06 05:35  
미녀가수 엄마꽃님  감사합니다^^
꽃단지 2022.03.07 12:09  
부틴하는짓이 꼭김일성 하던짓과똑같네.한 인간의 욕심으로 수많은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으니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돌비 2022.03.07 16:17  
방탄중년단님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모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네요..중년단님의 아름다운 동행 공감합니다
주사장순대국 2022.03.12 12:12  
요즘들어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대통령이 바뀌면서 우리도 언제 전쟁터질지 모르는 위기에 있는 듯싶습니다, 하루 빨리 남과북이 하나되여 그리운 부모형제들과 함께할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은 아니여도 소식이나마 들을 수 있고 보고싶을땐 여행비자로 왔다갔다 할수만 있어도 소원이없겠는데,
그날은 과연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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