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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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06:29
요즘 진지한 결혼 및 연애에 관심이 많은 29살 청년입니다.
대구에서 카페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목소리만 컴플렉스가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진심이 통하는 분을 만나기가 참 힘듭니다.
그럼에도 노래부르는건 좋아하고 쪼매 잘 부릅니다.
문득 새터민 분들이 생각나서 회원가입을 하게 됬습니다.
상대방 분에게 바라는 바는 우유부단한 사람은 싫고, 대화코드가 잘 맞는걸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메모하는 습관이 많다보니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