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수령은 여왕으로 준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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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22:22
조선인민군 서열 1,2,3위를 배경삼아 상석을 차지한 백두혈통 김주애가 여왕 등극을 위한 후계자 수업에 들어갔나 봅니다. 오늘 조선중앙텔레비전을 보면 건군절 행사가 김주애를 위해 차려졌다고 보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