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훔쳐먹은 숫탉 댓글 : 0 조회 : 2332 추천 : 0 비추천 : 0 2009.06.25 09:43 0 0 Lv.2 드가여 로열 5,387 (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29 1250원 vs 12억! 이계산이 맞어롸??? +6 08.14 넌 이런거 없찌???? +10 08.14 눈치없는 놈...(펌) +4 08.14 할머니 성폭행 사건 +3 08.14 파리의 암수 구별^^ ♡★비아그라 훔쳐먹은 숫탉 ★ ♡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은 수탉은 막무가내로 이제는.닭을 잡으로 온 너구리까지 범하는 것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아니나 다를까.늙은 수탉이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그래서 주인이 달려가 말했다.“그래 이놈아 ! 내가 무랬어!?너무 밝히면 이 꼴이 된다고 했잖아!” 그러자 늙은 수탉은 눈을 게슴치레 뜨고주의를 살펴 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쉬! 조용히 하고 저리 가세욧!난 지금 솔개에게 미끼를 던지고 있는 중이라고요.”끄~악!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