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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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2:59
희귀한 책만을 모으는 수집가 한 사람이 우연히 어떤 사람을 만낫는데 그 사람이 말이 대대로
보관해오던 오래된 성경을 방금 버럿다는 것이엿다 그 책을 인쇄한 사람이 구텐...뭐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말은 들은 수집가는 몹시 흥분햇다
구텐베르구 아닙니까? 당신은 방금 가장 유명한 책을 한 권을 그냥 내다 버린거에요. 얼마전에
그런책이 경매에 붙여졌는데 4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렷어요.
그래도 그사람은 별로 놀라는 기색은 보이지 . 않았다 하지만 내가 갖다버린 책은 10센트도 받기 어려웟을 겁니다 그책에는 마틴 루터라는 친구가 잔뜩 낙서를 해놧거든요 .....
보관해오던 오래된 성경을 방금 버럿다는 것이엿다 그 책을 인쇄한 사람이 구텐...뭐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말은 들은 수집가는 몹시 흥분햇다
구텐베르구 아닙니까? 당신은 방금 가장 유명한 책을 한 권을 그냥 내다 버린거에요. 얼마전에
그런책이 경매에 붙여졌는데 4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렷어요.
그래도 그사람은 별로 놀라는 기색은 보이지 . 않았다 하지만 내가 갖다버린 책은 10센트도 받기 어려웟을 겁니다 그책에는 마틴 루터라는 친구가 잔뜩 낙서를 해놧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