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의 고백 댓글 : 0 조회 : 2265 추천 : 0 비추천 : 0 2009.06.13 10:06 0 0 Lv.1 소지섭팬 로열 833 (16.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11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07.11 내 여잔 안그럴줄 알았제 이~~ 07.11 이 못난 내 청춘아~~ 07.04 아부지~ 떵 묵어..ㅋ 06.30 남자들이 여자들만 보면 ** 고백 **비지니스로 성공한 남자가 멋있는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물었다.남자: 난 지금까지 한 번도 바람을 피운 적이 없다. 당신은?그런데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남자: 괜찮아 모든것은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한참을 생각하던 아내가 입을 열었다.아내: 당신이 젊었을 때 해고를 당할 뻔 한 일이 있었지요?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남자: 알고 있지 그때 상사와 정을 통하고 나를 구해 주었지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남자: 또 다른 일은 없었나?아내: 수술비가 없어서 당신이 죽게 되었을 때..또다시 남자가 아내의 말을 막으며 말했다.남자: 그것도 알고 있지 그땐 병원원장과 정을 통하고 날 살려 주었지그리고는 말을 이어갔다.남자: 더 이상은 없지?한참을 망설이던 아내가 말했다.아내: 임원회에서 당신을 사장으로 임명할 때몇 표가 부족했는지 아시는지요?남자: 그게 뭔 말인데?아내: ....************"15표가 부족했지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