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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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7:53
<화상치료>
허벅지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남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피부의 물집을 제거하고 식염수로 세척 후 정맥주사를 놓고
4시간 마다 비아그라를 먹도록 처방했다.
의사의 처방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간호사가 물었다.
"비아그라가 화상치료에 효과가 있나요?"
그러자 의사는 웃으며 말했다.
"그걸 먹어야 환자복이 허벅지에 달라붙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