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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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15:16
옛 날에 어느곳에 사는
예쁜 7곱살 짜리 소녀가 살았답니다...
그 소녀는 갑자기 엄마가 임신한걸 보구
임신 한것이 너무 궁금 했어여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소녀:엄마"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엄마는 무지 항당 했습니다)
소녀엄마:남자가 배위에
발을 올려놓게 되면 임신 되는거란다"?
그런데 어느날 무더운 여름
삼촌집에서 낯잠을 자게 되었어여...
그런데 삼촌이 잠고대를 하다가 그만
꼬마소녀 배위에 발을 올려 놓게 되었어여"
꼬마는 항당해하며~~~~~~~여러 생각 했어요''''?
("아~나두 임신을 하였구나"""어쩌지""!)
꼬마는 자신이 임신한것을 부끄럽게 여겨 시도때도 없이
배를 때리면서 외쳣어요.....
소녀:"아기야!!!"죽어라!!"죽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그 꼬마 소녀는자라
예쁜 소녀인 사춘기 중학생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연히 첫 생리를 격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럴수가 그 소녀가 피를 보며 하는말이.......
소녀: 독한년 드디여 죽었군.......................
예쁜 7곱살 짜리 소녀가 살았답니다...
그 소녀는 갑자기 엄마가 임신한걸 보구
임신 한것이 너무 궁금 했어여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소녀:엄마"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엄마는 무지 항당 했습니다)
소녀엄마:남자가 배위에
발을 올려놓게 되면 임신 되는거란다"?
그런데 어느날 무더운 여름
삼촌집에서 낯잠을 자게 되었어여...
그런데 삼촌이 잠고대를 하다가 그만
꼬마소녀 배위에 발을 올려 놓게 되었어여"
꼬마는 항당해하며~~~~~~~여러 생각 했어요''''?
("아~나두 임신을 하였구나"""어쩌지""!)
꼬마는 자신이 임신한것을 부끄럽게 여겨 시도때도 없이
배를 때리면서 외쳣어요.....
소녀:"아기야!!!"죽어라!!"죽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그 꼬마 소녀는자라
예쁜 소녀인 사춘기 중학생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연히 첫 생리를 격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럴수가 그 소녀가 피를 보며 하는말이.......
소녀: 독한년 드디여 죽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