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남자가 아니네 댓글 : 0 조회 : 2438 추천 : 0 비추천 : 0 2011.05.14 10:03 0 0 Lv.1 기가막혀 로열 2,445 (48.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18 유머 이어서 마지막~ 05.16 미쳐! 미쳐! 정말 미쳐! 05.16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05.16 12가지 띠의 모든것 05.14 신랑 신부의 첫날밤 걱정들 우리동네 남자가 아니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 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