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꿰맸냐..? 댓글 : 5 조회 : 2244 추천 : 0 비추천 : 0 2008.06.14 21:00 1 0 Lv.1 소연이 로열 4,010 (80.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7.19 음주단속 피하는법 +3 07.19 제사진인데.... +2 07.19 화장실 아줌마 +1 07.19 나무꾼과 팬티 +2 07.19 이쁜사랑 맞나요? 너도 꿰맸냐??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주인은 바늘로 입을 꿰매버릴려니 새의 부리가 워낙 딱딱해서 바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새의 똥꼬를 꿰매버렸더니,, 똥을 누고 싶어도 볼일을 못보니까 배가 남산 처럼 불러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임신 9개월쯤 된 임산부가 들어오자 앵무새가 빙긋이 웃으면서.... "너도, 똥꼬 꿰맸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