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전화 댓글 : 9 조회 : 2350 추천 : 0 비추천 : 0 2008.06.19 23:08 1 0 Lv.1 소연이 로열 4,010 (80.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7.19 음주단속 피하는법 +3 07.19 제사진인데.... +2 07.19 화장실 아줌마 +1 07.19 나무꾼과 팬티 +2 07.19 이쁜사랑 맞나요?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쳣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전화벨이 울리잖아요.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꼬리글 없으면 나 울꼬야..흐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