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밤에 댓글 : 0 조회 : 2685 추천 : 0 비추천 : 0 2009.02.26 08:58 0 0 Lv.6 플로라 프렌드 34,941 (65.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25 터프한 11.03 내가 기가막혀서 11.03 아가씨 시간좀 있수? +1 10.27 사장은 웃고 배달은 울었다 +1 10.27 공처가의 고민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끝내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신랑은 마른침을 삼키며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캬아~그 무엇을 하긴 해야겠는데 차마 쑥쓰러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 차라리 잠이라도 들어버렸으면 싶었지만 잠도 오지않고 자꾸 시간만 흘러갔다. 신랑은 신부에게 무슨말이든 한마디 해야할것 같아서 더듬거리며 물었다.... "지...지... 지금 몇 시 몇 분이야?" 그러자 신부가 기다렸다는듯.... ........................지금??? 몹(시) 흥(분)이야~~~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