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일고...고 .고.고 또 빌고...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0 조회 : 2415 추천 : 0 비추천 : 0 2009.07.21 15:59 0 0 Lv.1 캔디테리우스 로열 2,370 (47.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9 마누라 알몸찾기 08.19 티코 아줌마 자존심 08.15 얼어죽은 사람, 기가막혀 죽은 사람 08.15 용한 점쟁이 08.15 암파리 숫파리 구분법 빌고~또 빌고~~!! 어느 부부가 산행하다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거시기도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보니 그것이 통통한 것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부인은 남편을 부추겨서 사랑을 했다.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둘이 다 같이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울고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부인은 그 다음 날부터 벌통 앞에 물을 떠 놓고 빌었다. 대침 맞게 해주세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