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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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13:45
오늘에야 드디어 글 올릴수 있는 레벨이 되었네요~!
기념으로
뭘 적을까???
고심하다가
다~~알겠지만 모르는 딱 한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ㅋ
"흥부가 놀부집에 아침에 가서 주걱으로 빰맞은 이유"
흥부마누라:" 여보~~!!! 흥부씨" ㅋ
"애들이 굶고 있어유~형님 집에가서 밥이라두 얻어와유~~~.."
흥부:"알아서 ~ 후딱 갔다 올께~~"
쭐래
쭐래
...
.
.
.
놀부집에 간 흥부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형수님(놀부마누라)이 부엌에서
밥을 퍼고 있는게 아닌가~!!!
발자국 소리를 들은 놀부 마누라 왈 "누 규~~???"
이때 흥부가 반갑게 한마디 하였는데~!?
갑자기 밥주걱이 빰을 스치고 지나갔뿟다
뭐
라
고
했
기
에
?
?
?
?
?
바로 이말 "형수님~ 저 흥분 되요~~~~" (우짜라고 18 흥분되면 마누라 찾던가 ~!) ㅋㅋ
기념으로
뭘 적을까???
고심하다가
다~~알겠지만 모르는 딱 한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ㅋ
"흥부가 놀부집에 아침에 가서 주걱으로 빰맞은 이유"
흥부마누라:" 여보~~!!! 흥부씨" ㅋ
"애들이 굶고 있어유~형님 집에가서 밥이라두 얻어와유~~~.."
흥부:"알아서 ~ 후딱 갔다 올께~~"
쭐래
쭐래
...
.
.
.
놀부집에 간 흥부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형수님(놀부마누라)이 부엌에서
밥을 퍼고 있는게 아닌가~!!!
발자국 소리를 들은 놀부 마누라 왈 "누 규~~???"
이때 흥부가 반갑게 한마디 하였는데~!?
갑자기 밥주걱이 빰을 스치고 지나갔뿟다
뭐
라
고
했
기
에
?
?
?
?
?
바로 이말 "형수님~ 저 흥분 되요~~~~" (우짜라고 18 흥분되면 마누라 찾던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