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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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3:17
어느 날 부인이 혼자 있는데 남편 친구가 찾아왔다.
"안녕하십니까? 땡돌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친구입니다 집에 있나요?"
"어디 좀 잠깐 나가셨는데요"
"그럼 안에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
응접실에서 땡돌이가 말했다.
"부인은 참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50만원 들릴께 한쪽만 볼수 없을까요?"
잠깐 생각하던 부인 돈의 욕심에 보여줬다. 그리고 50만원 벌었다.
잠시 후,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한쪽마저 보여 주시면 50만원 더 드릴게요"
그래서 양쪽 가슴을 보여주고 100만원을 벌었다.
조금 더 기다리던 친구는 바쁘다면서 가 버렸다 얼마 후 남편이 돌아왔다
"여보 당신 친구 땡돌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었어요"
그러자 남편 왈..." 그래? 그친구 빌려간 돈100만원은 가지고 왔나?"
"안녕하십니까? 땡돌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친구입니다 집에 있나요?"
"어디 좀 잠깐 나가셨는데요"
"그럼 안에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
응접실에서 땡돌이가 말했다.
"부인은 참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50만원 들릴께 한쪽만 볼수 없을까요?"
잠깐 생각하던 부인 돈의 욕심에 보여줬다. 그리고 50만원 벌었다.
잠시 후,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한쪽마저 보여 주시면 50만원 더 드릴게요"
그래서 양쪽 가슴을 보여주고 100만원을 벌었다.
조금 더 기다리던 친구는 바쁘다면서 가 버렸다 얼마 후 남편이 돌아왔다
"여보 당신 친구 땡돌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었어요"
그러자 남편 왈..." 그래? 그친구 빌려간 돈100만원은 가지고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