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 관리 댓글 : 0 조회 : 2104 추천 : 0 비추천 : 0 2009.08.25 07:42 0 0 Lv.6 플로라 프렌드 34,941 (65.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25 터프한 11.03 내가 기가막혀서 11.03 아가씨 시간좀 있수? +1 10.27 사장은 웃고 배달은 울었다 +1 10.27 공처가의 고민 브레지어 관리소녀 : 별 생각이 없다.처녀 : 누가 볼 새라 방안에서 몰래 말린다.아줌마 : 당당하게 마당 빨래줄에 널어 말린다.할머니: 필요 없다며 쓰레기통에 휙 던진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