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아 터져라~ 댓글 : 0 조회 : 2398 추천 : 0 비추천 : 0 2008.08.09 10:08 0 0 Lv.5 ♡햇님♡ 로열 26,120 (44.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4 헐~~~~ +1 08.14 당신들이 시간 재봣어 08.14 카페활동하다가 만난 사람들 08.09 주차장이 필요없어 08.09 두둘겨맞는 암탉 폭 탄 녀 어제밤에~~~ 남자친구 3명(영호,그니,창빈)이 술을 한잔할려고, 물좋다고 소문난 광양의 쥬쥬클럽으로 행차를 했는데, 얘기대로 물좋은여자 3명과 부킹이 철커덕~ 됐어요. 그 여자들중 2명은 굉장한 미인인데, 1명은 엄청난 폭탄이더래... 짝을 서로 정하고나니... 영호는 폭탄녀와 짝이 됐뿌럿겠다. 다른 친구는 다 한잔 마시고 춤추며 노는데... 영호칭구 이놈은 한심하야..,한잔 마시곤... 여자보고... 한숨쉬고... 또 한잔 마시곤... 여자보고...한숨쉬고.. 한참을... 여자보고...한숨쉬고.. 를 반복했데요... 그러다가 눈을 번쩍떳는데... 자기 자취방이더래요... 그래서 옆에 창빈이를 깨워서 막 물어봤데. 야... 어제 나 실수하지 않았냐?' 그러자 창빈이가 하는 말... '너... 그 여자 책임져야해... 모든 사람들... 다들... 어제 충격먹었어...' 영호는 가슴이 내려앉았데.... '아... 내가 실수했구나...정말 실수했구나...' 그러자 친구 그니가 부시시 일어나더니 그러더래. '너...큰일이다... 어제 그 여자 머리를 손으로 뱅뱅 꼬면서...' '꼬... 면서??' '술에 취한 풀린 눈으로...' '눈으로?? '주머니에서...' '주머니... 에서????' . . . . .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끄내서... 불을 켜고.... 그녀의 머리에다 불을 붙이더니....' '허걱걱!!!' '이렇게 말했어....' '뭐...라고??' 폭탄아... 터져라...! 폭탄아.. .터져라...!! 폭탄아... 터져라...!!!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