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 0 조회 : 2508 추천 : 0 비추천 : 0 2008.09.27 19:24 0 0 Lv.3 착한여왕 로열 13,14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9 학교숙제 05.29 웃어야 할 일일가? 05.15 영자의 지하철 사건 05.15 화장실에서 05.15 웃기는 집안 한 여자가 열심히 마라톤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두사람중 한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 저기 좀 보게나. 출렁이는 물결이 아름답지 않은가." 다른 사람이 의아해서 하는 말: "여보게 갑자기 돌았나? 마른땅에 물결이라니?" "저기 오고 있지 않은가. 출렁이는 물결이..." 그제서야 영문파악한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하는 말: " 음~~ 그러고 보니 붕어빵일세그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