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지고 뽁아도 부부는 할수없나봐여 ㅋ 댓글 : 0 조회 : 2595 추천 : 0 비추천 : 0 2009.01.09 20:07 0 0 Lv.3 착한여왕 로열 13,14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9 학교숙제 05.29 웃어야 할 일일가? 05.15 영자의 지하철 사건 05.15 화장실에서 05.15 웃기는 집안 어느 조그마한 시골마을에 딸을 시집 보낸 60대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부부는 싸움을 심하게하여 극기야는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때려죽인다고 쫓아가고 할머니는 도망을 가고 있었다 하필이면 그 상황에 사위가 처갓집을 온다고 오니 장모님이 논 둑으로 뛰어가는 것을 보고 인사를하고는 조금 더 오니 이번에는 장인이 쫓아 오면서 인사를 하니 인사는 들은척도 안하고 사위한테 하는 말이 " 자네 ! 그년 어디로 가는가 못 봤는가? " 사위의 대답은 " 그년 ! 저쪽으로 가던대요 ! " 사위가 가르쳐 준대로 쫓아가다 생각을 해 보니 사위의 대답이 괴심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서 가다말고 되 돌아와서 사위에게 " 이사람아 ! 아무리 내가 그년한다고 자네 까지 그년이라고 할수 있는가? " 고 얀놈 같으니라구!!! 하하하하하하하하하~~~~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