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술집 댓글 : 0 조회 : 2418 추천 : 0 비추천 : 0 2009.02.18 10:29 0 0 Lv.3 착한여왕 로열 13,14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9 학교숙제 05.29 웃어야 할 일일가? 05.15 영자의 지하철 사건 05.15 화장실에서 05.15 웃기는 집안 objectlaunch("");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objectlaunch(""); objectlaunch(""); objectlaunch("");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둘 ㅋㅋ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