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중~ 댓글 : 3 조회 : 2272 추천 : 0 비추천 : 0 2009.03.21 08:11 0 0 Lv.3 착한여왕 로열 13,14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9 학교숙제 05.29 웃어야 할 일일가? 05.15 영자의 지하철 사건 05.15 화장실에서 05.15 웃기는 집안 어떤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 거리면서 말했다, . . . . . . . . " 전.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