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살이 쪼아^^* 댓글 : 0 조회 : 2346 추천 : 0 비추천 : 0 2009.06.20 19:36 0 0 Lv.1 이삭 로열 3,080 (61.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8.28 흔적을 남길까 걍 나갈까? 08.28 ★ 아이의 믿음 08.28 여필종부(女必從夫) 08.28 에구 마이 힘들어...ㅠ.ㅠ 08.26 화장실 조은글^^*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당분간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나는 처가집에 가 있을 계획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