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 댓글 : 6 조회 : 2311 추천 : 0 비추천 : 0 2008.06.03 19:38 0 0 Lv.1 행보칸나 로열 4,600 (9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6.22 가발쓴 아쥐 +4 06.05 제비와 꽃뱀이 +8 06.05 남편과 아내의 생각차이........^&^ +4 06.04 처녀가 뭐야? +10 06.03 지금 할라꼬?^*^ 군대에 간 회사원이 베트남에서 겪었던 일한국병사에게 반한 베트남 처녀가 한국말로 '사랑해'를 가르켜 달라고 조르자 병사는 "웃기네' 하였다.그 후로부터 베트남 처녀는 한국병사를 만날 때 마다 손짓을 하면서 "웃기네"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 병사는 귀국하기 위해 배에 올랐고베트남 처녀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손을 흔들면서 "웃기네" 를 외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