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댓글 :
0
조회 :
2446
추천 :
0
비추천 :
0
2011.03.01 15:34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 .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