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 수술

이쁘니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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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에 살면서 칠남매를 낳다보니 마누라 거시기가

너무 확장되어 재미가 없다는 남편의 투정에 어느 날, 

마누라가 큰 마음먹고 병원을 찾았다.



의사 : 손님,  어케 오셨나요?

마눌 : 지가요.... 아이를 많이 낳아서리...



의사 : 아 ~  가게 좁히러 오셨군요.

마눌 : 예!


의사 : 그라믄... 남편 싸이즈 재갖고 오셨나요?
마눌 : 아니요.  그걸 재갖고 와야 하나요 ?

의사 : 그럼요,  가셔서 남편 싸이즈 재갖고 다시 오세요.





마누라가 생각보다 일찍 집에 돌아오자 남편이 물었다.

 남편 : 잘 끝냈나 ?

마눌 : 어디예...  오늘...  몬했어요.    

         의사가 당신꺼 싸이즈 재갖고 다시 오라카데예....

 

그러자 남편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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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놈, 지꺼 넣어보구 꼬매면  되지.

  왜 바쁜 사람 두번씩 오라가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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