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이야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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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16:00
영진이는 선생님한테 잘못보여
나머지 공부하다가
혼자 가방을 메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다 준비하고 학교 복도를 내려가고있었다
복도는 조금 어두웠고
옆에는 누구도 없었다
조금 오싹해났다
갑자기 신끈이 풀려
허리를 굽히고 신끈을 매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목을 조르는것 같았다
일어서서 뒤 돌아보니 누구도 없었다...
다시 신끈 매려고 허리 굽혔는데
또 목을 조르는 느낌...
그리고 검은것이 피뜩 보였다
뒤 돌아보니 또 사람이 없었다.....
세번째 영진이는 똑똑이 보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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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을 조르는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 ...
가방 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