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벗겨 놨더니... 댓글 : 4 조회 : 2269 추천 : 0 비추천 : 0 2009.03.20 00:46 0 0 Lv.1 남청진 실버 4,502 (9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03.25 아들의 답... +2 03.25 말하기 나름 +3 03.25 급한건 나야, +7 03.20 노처녀의 절규 +9 03.20 안쓰는 물건??? ㅍ참새 두마리가 여관 옆에 있는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참새 한마리가 다른 참새의 깃털을 뽑고 있는 것이었다. 아까부터 참새를 노리던 포수는 저놈을 잡으면 털을 안 뽑아도 되겠구나 싶어 깃털이 없는 참새를 쐈다. 깃털이 없는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던 수놈 참새가 열받은 목소리로 하는 말 ....."이런,18.. 겨우 꼬셔서 벗겨 놓았더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