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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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01:44
새해 벽두에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