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들어와... 댓글 : 0 조회 : 2603 추천 : 1 비추천 : 0 2011.06.27 11:00 저녁무렵 약국에 한 사내가 들어와서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약사는 예~~~! 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갑자기사내의 뺨을 있는 힘껏 철썩 내기리갈겼다.그리곤 히죽 거리며 말했다. "어때요? 멎었죠? 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 참 바라보더니멱살을 잡으며 말했다. ............ "이자식아 너 이리와..나말고 우리 마누라가 그런다 말이야.~임마"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