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썩이는 엄마 댓글 : 1 조회 : 2572 추천 : 1 비추천 : 0 2009.03.13 10:26 0 0 Lv.6 플로라 프렌드 34,941 (65.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25 터프한 11.03 내가 기가막혀서 11.03 아가씨 시간좀 있수? +1 10.27 사장은 웃고 배달은 울었다 +1 10.27 공처가의 고민 속썩이는 엄마개구장이 아들의 심한 장난에 골치를 앓던 엄마가야단을 쳤다."제발 속좀, 그만썩여라! 너 때문에 엄마가 늙어요. 늙어!"그러자 아들, 낄낄 웃으며,"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길래 저렇게 늙으셨어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