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아니네... 댓글 : 0 조회 : 2413 추천 : 0 비추천 : 0 2009.03.06 11:16 0 0 Lv.1 남청진 실버 4,502 (9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03.25 아들의 답... +2 03.25 말하기 나름 +3 03.25 급한건 나야, +7 03.20 노처녀의 절규 +9 03.20 안쓰는 물건???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