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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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0:01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