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에쿠스는 못 ~~~봤제? 댓글 : 0 조회 : 2783 추천 : 0 비추천 : 0 2009.03.02 13:51 0 0 Lv.6 플로라 프렌드 34,941 (65.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25 터프한 11.03 내가 기가막혀서 11.03 아가씨 시간좀 있수? +1 10.27 사장은 웃고 배달은 울었다 +1 10.27 공처가의 고민 비서실에 들어서는사장님의 지퍼가 열린것을 본.. 여비서가 황당한 어투로 말했다." 사~사~사장님~!차고 셔트가 내려 왔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그 곳을 가르키자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려고 " 미스 김......!!! 혹시... 내 에쿠스는 못 봤제..?" 예".. 못 봤어요...그런데.. 바퀴 두개가 짜부러든.. 쬐끄만 티코는 봤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