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겨우꼬셧는데 ..
남자가 여친에게 <너 심심해?> 하고 보내야하는것을
<너싱싱해> 라고 보내서 그날로 차엿다..
 
엄마가 인터넷용어 <즐~>알려달라구 해서 귀찬아서 그먕 즐겁다고 알려줫는데..
담날 수업중 엄마문자<아들 공부 열심히해 즐~>
 
엄마보고 아들이 학원 끝나면 데리러 오라고 문자 보낸것이
<엄마빨리와> 라고 보낸것이 <임마 빨리와>
그날 엄마한테 엄청 터졋다...
 
자원봉사가고 있는데 엄마가 보낸문자
<어디쯤 가고 있니> 라고 보낼것을 <어디쯤 기고 있니>
참 엄마 나걸어가고 있어 기지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