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진심

남편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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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심
남편과 안해가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섹시한 미녀가 그들 앞으로 지나갔다.
남편이 그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것을 본 아내가
남편의 팔을 꼬집으면서 말했다.
"흥 당신! 만약에 호수에 저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해낼거야"?
아내의 얘기를 들은 남편이 잠시 생각하더니
"당신 요즘 수영 배우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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