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둘겨맞는 암탉 댓글 : 0 조회 : 2464 추천 : 0 비추천 : 0 2008.08.09 10:18 0 0 Lv.5 ♡햇님♡ 로열 26,120 (44.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4 헐~~~~ +1 08.14 당신들이 시간 재봣어 08.14 카페활동하다가 만난 사람들 08.09 주차장이 필요없어 08.09 두둘겨맞는 암탉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라고 궁금히 여긴 옆집의 수닭이 그 암닭을 불러내 물었다." "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삽시다." 그러자. 그 암닭이 수닭에게 얻어맞는 눈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하는말.... . . . . " 지가요........ 오리알을 낳았걸랑요." 중년의 트로트 메들리 모음 [01].유갑순 / 사랑이 안녕 [02].기호진 / 길면3년 짧으면1년 [03].박영록 / 잊지말자 영원히 [04].김우연 / 진도아가씨 [05].최유정,진성 / 사랑해서 미안해 [06].유갑순 / 쌍갈래 [07].신영균,안수진 / 찾아온 항구 [08].박윤영 / 사랑을놓친 바보 [09].허풍수 / 그때가 좋았네 [10].오현아 / 사랑한 죄 [11].이찬이 /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12].염수연 / 옹기 [13].허풍수 / 항구에별이지던밤 [14].최유정 / 아주까리 등불 [15].강 진 / 화장을 지우는 여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