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타임입니다..

키스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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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술이 거나하게 취한 손님이 밴드에 맞춰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열창하고 있었죠.
이때 구석진 객석의 한손님이 씁쓸히 웃으며 한마디 합니다.ㅋ
 
"짜아식~아내의 젖은 손이 그토록 애처로우면 술마실 돈으로
고무장갑이나 한켤레 사줄것이지"
 
오늘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하루도 고생하셨다는 의미로
키스셰레라도 퍼부어 주시죠..^^
흠~~저한테 키스쪼~옥 날려주실분은 안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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