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과 어머니

한석봉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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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어머니!!!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좋다. 그러면 불을 끌테니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겠다.
어머니가 불을 끄고, 잠시 후 다시 불을 켰는데 한석봉의 글씨는 삐뚤하고 어머니의 떡은 완벽했다.
한석봉:어머니 감동이에요.
 
그러나 어머니는 한석봉이 오기 전 떡을 미리 썰어두었던 것이였다.
 
 
 
          이건 사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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